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대총장협의회, 교대교수협의회 등 초등교육 관련 8개 단체가 '초등교육발전 대표자연대'를 결성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근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교육대학과 인근 일반대학을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과 관련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연대모임을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긴급 대책회의에서 교대 통폐합 논의 중단과 근본대책 강구, 교원수급과 임용적체 해소 추진, 교대 박사과정 설치 촉구 등 6개 과제를 설정하고 추진해가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근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교육대학과 인근 일반대학을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과 관련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연대모임을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긴급 대책회의에서 교대 통폐합 논의 중단과 근본대책 강구, 교원수급과 임용적체 해소 추진, 교대 박사과정 설치 촉구 등 6개 과제를 설정하고 추진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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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총 등 초등교육 8개 단체 연대모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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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8 16:41:02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대총장협의회, 교대교수협의회 등 초등교육 관련 8개 단체가 '초등교육발전 대표자연대'를 결성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근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교육대학과 인근 일반대학을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과 관련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연대모임을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긴급 대책회의에서 교대 통폐합 논의 중단과 근본대책 강구, 교원수급과 임용적체 해소 추진, 교대 박사과정 설치 촉구 등 6개 과제를 설정하고 추진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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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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