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조 3천억대 화력발전소 수주
입력 2011.08.18 (16:49)
수정 2011.08.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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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오만 수력전력청이 발주한 12억 3천 500만 달러, 우리 돈 1조 3천 3백억 원 규모의 민자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백 킬로미터 떨어진 수르 지역에 지어지는 2천 메가와트급 규모의 초대형 복합화력발전솝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들어 18억 8천만 달러의 해외 수주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3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해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을 4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백 킬로미터 떨어진 수르 지역에 지어지는 2천 메가와트급 규모의 초대형 복합화력발전솝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들어 18억 8천만 달러의 해외 수주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3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해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을 4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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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1조 3천억대 화력발전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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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8 16:49:01
- 수정2011-08-18 17:50:32
대우건설은 오만 수력전력청이 발주한 12억 3천 500만 달러, 우리 돈 1조 3천 3백억 원 규모의 민자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백 킬로미터 떨어진 수르 지역에 지어지는 2천 메가와트급 규모의 초대형 복합화력발전솝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들어 18억 8천만 달러의 해외 수주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3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해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을 4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백 킬로미터 떨어진 수르 지역에 지어지는 2천 메가와트급 규모의 초대형 복합화력발전솝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들어 18억 8천만 달러의 해외 수주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3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해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을 4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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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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