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SK 텔레콤이 경합하고 있는 1.8기가헤르츠 대역에 대한 주파수 경매가 이틀째 결론이 나지않아 내일 다시 속개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기가 헤르츠 대역을 놓고 어제에 이어 오늘 추가로 10라운드의 경매를 진행해 입찰가가 시초가보다 982억원 높은 5천437억원까지 올라갔지만 최종 낙찰은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매는 내일 오전 9시 22라운드부터 속개될 예정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기가 헤르츠 대역을 놓고 어제에 이어 오늘 추가로 10라운드의 경매를 진행해 입찰가가 시초가보다 982억원 높은 5천437억원까지 올라갔지만 최종 낙찰은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매는 내일 오전 9시 22라운드부터 속개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파수 경매 이틀째…최고입찰가 5,437억으로
-
- 입력 2011-08-18 18:48:15
KT와 SK 텔레콤이 경합하고 있는 1.8기가헤르츠 대역에 대한 주파수 경매가 이틀째 결론이 나지않아 내일 다시 속개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기가 헤르츠 대역을 놓고 어제에 이어 오늘 추가로 10라운드의 경매를 진행해 입찰가가 시초가보다 982억원 높은 5천437억원까지 올라갔지만 최종 낙찰은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매는 내일 오전 9시 22라운드부터 속개될 예정입니다.
-
-
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정인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