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시판 중인 전기용품 6종, 425개를 조사한 결과 문제점이 드러난 33개 제품을 리콜하고 3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드러난 제품은 모두 중소 제조업체 제품으로 조명기기와 온열기기, 마사지기 등입니다.
기술표준원은 인증받을 때와 달리 제품 구조를 바꿔 원가를 낮추려 한 제품들이 주로 문제가 됐다며 제품안전 포털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당 제품들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드러난 제품은 모두 중소 제조업체 제품으로 조명기기와 온열기기, 마사지기 등입니다.
기술표준원은 인증받을 때와 달리 제품 구조를 바꿔 원가를 낮추려 한 제품들이 주로 문제가 됐다며 제품안전 포털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당 제품들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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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온열기기 등 전기용품 33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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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3 06:11:47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시판 중인 전기용품 6종, 425개를 조사한 결과 문제점이 드러난 33개 제품을 리콜하고 3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드러난 제품은 모두 중소 제조업체 제품으로 조명기기와 온열기기, 마사지기 등입니다.
기술표준원은 인증받을 때와 달리 제품 구조를 바꿔 원가를 낮추려 한 제품들이 주로 문제가 됐다며 제품안전 포털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당 제품들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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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j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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