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법령 연구와 지원, 교육활동을 할 환태평양법연구소가 다음달 교내에 설립된다고 밝혔습니다.
환태평양법연구소는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열고 연구자 교류와 협력 연구를 하는 등 각국 법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아시아 지역 법조인 연수와 법학 전공 학생들의 교육 지원 활동도 이뤄집니다.
다음달 말에는 연구소 창립을 기념해 한·중·일 3국의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연구소의 각종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구실과 강의 공간 등으로 활용될 환태평양법센터를 올해 말 법대 주차장 부지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환태평양법연구소는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열고 연구자 교류와 협력 연구를 하는 등 각국 법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아시아 지역 법조인 연수와 법학 전공 학생들의 교육 지원 활동도 이뤄집니다.
다음달 말에는 연구소 창립을 기념해 한·중·일 3국의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연구소의 각종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구실과 강의 공간 등으로 활용될 환태평양법센터를 올해 말 법대 주차장 부지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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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환태평양 법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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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3 07:22:40
서울대학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법령 연구와 지원, 교육활동을 할 환태평양법연구소가 다음달 교내에 설립된다고 밝혔습니다.
환태평양법연구소는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열고 연구자 교류와 협력 연구를 하는 등 각국 법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아시아 지역 법조인 연수와 법학 전공 학생들의 교육 지원 활동도 이뤄집니다.
다음달 말에는 연구소 창립을 기념해 한·중·일 3국의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연구소의 각종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구실과 강의 공간 등으로 활용될 환태평양법센터를 올해 말 법대 주차장 부지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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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기자 peace1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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