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비리’ 혐의 교통안전公 노조 간부 구속
입력 2011.08.23 (10:56)
수정 2011.08.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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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직원들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교통안전공단 전 노조 간부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공단 직원 10여 명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6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이외의 인사 비리 가담자와 사내 횡령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공단 직원 10여 명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6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이외의 인사 비리 가담자와 사내 횡령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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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비리’ 혐의 교통안전公 노조 간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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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3 10:56:30
- 수정2011-08-23 15:10:39
경찰청은 직원들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교통안전공단 전 노조 간부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공단 직원 10여 명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6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이외의 인사 비리 가담자와 사내 횡령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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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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