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가 상습 정체구간인 신갈오거리 국도 42호선 주변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용인시는 국도42호선 상행 방향인 구갈역과 수원나들목 사이 2km 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버스 우선 신호와 주정차 단속 시스템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갈오거리는 서울과 수원방면의 21개 버스노선이 집중돼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국도42호선 상행 방향인 구갈역과 수원나들목 사이 2km 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버스 우선 신호와 주정차 단속 시스템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갈오거리는 서울과 수원방면의 21개 버스노선이 집중돼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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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신갈오거리 ‘버스전용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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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3 13:45:20
경기도 용인시가 상습 정체구간인 신갈오거리 국도 42호선 주변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용인시는 국도42호선 상행 방향인 구갈역과 수원나들목 사이 2km 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버스 우선 신호와 주정차 단속 시스템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갈오거리는 서울과 수원방면의 21개 버스노선이 집중돼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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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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