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서울 시민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만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지방자치단체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기고문을 통해 밝힌 외교안보 구상에 대해서는 지난 2009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외교 안보 구상을 연설한 적이 있다며 처음 밝힌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만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지방자치단체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기고문을 통해 밝힌 외교안보 구상에 대해서는 지난 2009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외교 안보 구상을 연설한 적이 있다며 처음 밝힌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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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주민투표, 서울시민이 판단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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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3 15:58:47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서울 시민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만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지방자치단체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기고문을 통해 밝힌 외교안보 구상에 대해서는 지난 2009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외교 안보 구상을 연설한 적이 있다며 처음 밝힌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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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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