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가 대북 인도적 지원 확대 등을 위해 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등 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의 방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종교계 관계자들은 7대 종단 종교 협의체인 한국 종교인 평화회의 차원에서 다음달 종단 지도자들의 방북을 추진하고 있지만 방북 신청 등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종교계 관계자들은 7대 종단 종교 협의체인 한국 종교인 평화회의 차원에서 다음달 종단 지도자들의 방북을 추진하고 있지만 방북 신청 등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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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종단 지도자들 다음달 방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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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3 17:54:55
종교계가 대북 인도적 지원 확대 등을 위해 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등 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의 방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종교계 관계자들은 7대 종단 종교 협의체인 한국 종교인 평화회의 차원에서 다음달 종단 지도자들의 방북을 추진하고 있지만 방북 신청 등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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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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