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내 치안이 확보될 때까지 나토의 리비아 군사작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나토 회원국인 터키의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다부토울루 장관은 오늘 리비아 동부 벵가지를 방문해 반군 대표인 과도국가위원회 측과 면담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리비아 정부 자산 동결이 가능한 한 빨리 해제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부토울루 장관은 오늘 리비아 동부 벵가지를 방문해 반군 대표인 과도국가위원회 측과 면담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리비아 정부 자산 동결이 가능한 한 빨리 해제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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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외무 “치안 확보 때까지 나토 군사작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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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3 21:12:36
리비아 내 치안이 확보될 때까지 나토의 리비아 군사작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나토 회원국인 터키의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다부토울루 장관은 오늘 리비아 동부 벵가지를 방문해 반군 대표인 과도국가위원회 측과 면담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리비아 정부 자산 동결이 가능한 한 빨리 해제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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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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