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기아를 꺾고 4위를 지켰습니다.
롯데는 사직 홈경기에서 9타점을 합작한 손아섭과 황재균의 활약으로 기아에 13대 9로 이겼습니다.
롯데는 기아전 5연승을 달리며 4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한화는 올 시즌 최다 타이인 12탈삼진을 기록한 김혁민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SK를 8대 2로, 넥센은 엘지를 6대 5로 물리쳤습니다.
롯데는 사직 홈경기에서 9타점을 합작한 손아섭과 황재균의 활약으로 기아에 13대 9로 이겼습니다.
롯데는 기아전 5연승을 달리며 4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한화는 올 시즌 최다 타이인 12탈삼진을 기록한 김혁민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SK를 8대 2로, 넥센은 엘지를 6대 5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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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기아 꺾고 4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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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3 23:34:23
롯데카드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기아를 꺾고 4위를 지켰습니다.
롯데는 사직 홈경기에서 9타점을 합작한 손아섭과 황재균의 활약으로 기아에 13대 9로 이겼습니다.
롯데는 기아전 5연승을 달리며 4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한화는 올 시즌 최다 타이인 12탈삼진을 기록한 김혁민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SK를 8대 2로, 넥센은 엘지를 6대 5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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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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