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수도관 파손…300여 가구 단수
입력 2011.08.24 (10:10)
수정 2011.08.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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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 서울 쌍문동 경전철 공사 현장 인근의 300mm 수도관이 파손돼 일대 300여 가구의 수도 공급이 네 시간여 동안 중단됐습니다.
서울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관의 연결 부위가 어긋나면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공사현장의 진동이나 수도관 노후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관의 연결 부위가 어긋나면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공사현장의 진동이나 수도관 노후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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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문동 수도관 파손…300여 가구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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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10:10:47
- 수정2011-08-24 14:38:19
오늘 새벽 5시 반쯤 서울 쌍문동 경전철 공사 현장 인근의 300mm 수도관이 파손돼 일대 300여 가구의 수도 공급이 네 시간여 동안 중단됐습니다.
서울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관의 연결 부위가 어긋나면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공사현장의 진동이나 수도관 노후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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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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