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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한 설기현 ‘두 골이나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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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21:53:17
- 수정2011-08-24 22:58:05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경기 첫 골을 넣은 울산 설기현이 기뻐하고 있다. 설기현은 이날 2골을 넣었지만 연장 접전 끝에 팀이 2대3으로 역전패하는 것을 막진 못했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경기 첫 골을 넣은 울산 설기현이 기뻐하고 있다. 설기현은 이날 2골을 넣었지만 연장 접전 끝에 팀이 2대3으로 역전패하는 것을 막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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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경기 첫 골을 넣은 울산 설기현이 기뻐하고 있다. 설기현은 이날 2골을 넣었지만 연장 접전 끝에 팀이 2대3으로 역전패하는 것을 막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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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경기 첫 골을 넣은 울산 설기현이 기뻐하고 있다. 설기현은 이날 2골을 넣었지만 연장 접전 끝에 팀이 2대3으로 역전패하는 것을 막진 못했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경기 첫 골을 넣은 울산 설기현이 기뻐하고 있다. 설기현은 이날 2골을 넣었지만 연장 접전 끝에 팀이 2대3으로 역전패하는 것을 막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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