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ㆍ판매한 아우디 스포츠카 R8 스파이더 29대를 제작 결함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사이에 제작된 자동차로, 이 차량들에서는 연료호스와 엔진 방열판이 접촉돼 연료호스 손상으로 화재가 날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거나 리콜 전 수리 비용을 청구하면 됩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사이에 제작된 자동차로, 이 차량들에서는 연료호스와 엔진 방열판이 접촉돼 연료호스 손상으로 화재가 날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거나 리콜 전 수리 비용을 청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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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R8 스파이더 리콜…연료호스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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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7 07:04:50
국토해양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ㆍ판매한 아우디 스포츠카 R8 스파이더 29대를 제작 결함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사이에 제작된 자동차로, 이 차량들에서는 연료호스와 엔진 방열판이 접촉돼 연료호스 손상으로 화재가 날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거나 리콜 전 수리 비용을 청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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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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