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섬유공장 연구소 폭발 7명 사상

입력 2011.08.27 (15:33) 수정 2011.08.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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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 있는 화학 섬유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연구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TK 케미컬 공장의 기술 연구소 2층 실험실에서 폭발이 발생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연구부소장 48살 홍명혁 씨와 연구팀장인 45살 이승복 씨 등 연구원 5명이 숨졌고, 2명이 다쳤습니다.

또 불은 연구소 3층 건물 5천백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1차 조사결과 연구원들이 신소재 섬유 개발 연구를 하던 중 화공약품을 취급하다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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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섬유공장 연구소 폭발 7명 사상
    • 입력 2011-08-27 15:33:00
    • 수정2011-08-27 17:47:46
    사회
경북 구미에 있는 화학 섬유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연구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TK 케미컬 공장의 기술 연구소 2층 실험실에서 폭발이 발생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연구부소장 48살 홍명혁 씨와 연구팀장인 45살 이승복 씨 등 연구원 5명이 숨졌고, 2명이 다쳤습니다. 또 불은 연구소 3층 건물 5천백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1차 조사결과 연구원들이 신소재 섬유 개발 연구를 하던 중 화공약품을 취급하다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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