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다음달 말까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예탁원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미수령 주식, 이른바 '잠자는 주식'은 모두 1억 7천만 주, 시가로는 2천414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수령 주식 보유 여부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탁원은 지난해에도 3천여 명의 주주들에게 2천991억 원의 미수령 주식을 찾아줬습니다.
예탁원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미수령 주식, 이른바 '잠자는 주식'은 모두 1억 7천만 주, 시가로는 2천414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수령 주식 보유 여부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탁원은 지난해에도 3천여 명의 주주들에게 2천991억 원의 미수령 주식을 찾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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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탁결제원,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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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30 06:09:10
한국예탁결제원이 다음달 말까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예탁원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미수령 주식, 이른바 '잠자는 주식'은 모두 1억 7천만 주, 시가로는 2천414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수령 주식 보유 여부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탁원은 지난해에도 3천여 명의 주주들에게 2천991억 원의 미수령 주식을 찾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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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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