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정상 출근…외부 일정없이 업무 수행
입력 2011.08.30 (11:41)
수정 2011.08.30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교육감선거 후보 단일화를 위한 돈거래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오늘도 정상출근해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 오전 9시쯤 서울시 교육청사로 출근한 뒤, 점심식사를 위한 외출 말고는 외부 일정 없이 청사 집무실에 머물렀습니다.
애초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의가 취소되고 교육위원회도 휴회해 시 의회에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곽 교육감은 내일도 별다른 외부 일정이 없어 청사 안에서 업무를 볼 예정입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 오전 9시쯤 서울시 교육청사로 출근한 뒤, 점심식사를 위한 외출 말고는 외부 일정 없이 청사 집무실에 머물렀습니다.
애초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의가 취소되고 교육위원회도 휴회해 시 의회에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곽 교육감은 내일도 별다른 외부 일정이 없어 청사 안에서 업무를 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곽노현 정상 출근…외부 일정없이 업무 수행
-
- 입력 2011-08-30 11:41:01
- 수정2011-08-30 20:01:53
지난해 교육감선거 후보 단일화를 위한 돈거래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오늘도 정상출근해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 오전 9시쯤 서울시 교육청사로 출근한 뒤, 점심식사를 위한 외출 말고는 외부 일정 없이 청사 집무실에 머물렀습니다.
애초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의가 취소되고 교육위원회도 휴회해 시 의회에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곽 교육감은 내일도 별다른 외부 일정이 없어 청사 안에서 업무를 볼 예정입니다.
-
-
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최정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