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사업장내 비정규직 복지 차별 없애겠다”
입력 2011.08.30 (14:11)
수정 2011.08.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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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정규직특별위원회 김성태 위원장은 비정규직에 대한 공정한 규칙을 마련하고 근로조건, 특히 기업복지의 차별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태 위원장은 오늘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식당도 따로 이용해야 하는 등의 차별이 한 사업장 내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소요 재원을 검토한 뒤 이르면 다음주 쯤 비정규직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태 위원장은 오늘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식당도 따로 이용해야 하는 등의 차별이 한 사업장 내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소요 재원을 검토한 뒤 이르면 다음주 쯤 비정규직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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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사업장내 비정규직 복지 차별 없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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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30 14:11:43
- 수정2011-08-30 15:17:45
한나라당 비정규직특별위원회 김성태 위원장은 비정규직에 대한 공정한 규칙을 마련하고 근로조건, 특히 기업복지의 차별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태 위원장은 오늘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식당도 따로 이용해야 하는 등의 차별이 한 사업장 내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소요 재원을 검토한 뒤 이르면 다음주 쯤 비정규직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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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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