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울산항 석탄부두 안에 있는 대한통운 석탄사업소 야적장에서 2백톤급 크레인 한 대가 넘어져 크레인 기사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노후 시설을 철거하던 크레인이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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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부두 크레인 넘어져…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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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30 14:41:27
오늘 오전 10시 반쯤 울산항 석탄부두 안에 있는 대한통운 석탄사업소 야적장에서 2백톤급 크레인 한 대가 넘어져 크레인 기사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노후 시설을 철거하던 크레인이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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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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