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가 제주 해군기지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등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이제라도 정부와 해군, 강정마을 주민들이 평화적 사태 해결 원칙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에는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대주교와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그리고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등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이제라도 정부와 해군, 강정마을 주민들이 평화적 사태 해결 원칙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에는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대주교와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그리고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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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계, 제주해군기지 평화적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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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30 16:17:13
종교계가 제주 해군기지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등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이제라도 정부와 해군, 강정마을 주민들이 평화적 사태 해결 원칙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에는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대주교와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그리고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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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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