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해외 ‘카드깡’ 사기 적발

입력 2011.09.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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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해외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를 이용해 신용카드 불법할인, 이른바 '카드깡'을 한 49살 김모 씨 등 카드깡 업자 16명과 이들에게서 돈을 빌린 35살 전모 씨 등 6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5월, 태국 방콕의 한 백화점에 등록된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를 국내로 들여와 강원랜드 카지노 주변 전당사에서 1억 5천만 원 어치의 '카드깡'을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도박 자금이 필요한 카지노 이용객들에게 현금을 내주는 대가로 카드 결제금액의 20%를 수수료로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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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서 해외 ‘카드깡’ 사기 적발
    • 입력 2011-09-02 11:03:53
    사회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해외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를 이용해 신용카드 불법할인, 이른바 '카드깡'을 한 49살 김모 씨 등 카드깡 업자 16명과 이들에게서 돈을 빌린 35살 전모 씨 등 6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5월, 태국 방콕의 한 백화점에 등록된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를 국내로 들여와 강원랜드 카지노 주변 전당사에서 1억 5천만 원 어치의 '카드깡'을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도박 자금이 필요한 카지노 이용객들에게 현금을 내주는 대가로 카드 결제금액의 20%를 수수료로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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