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쿠모바 우승 ‘대회 첫 신기록!’

입력 2011.09.02 (20:42) 수정 2011.09.02 (22:16)
‘더 높이! 더 멀리!’ 2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아마쿠모바가 창을 던지고 있다.
포효하는 아마쿠보바 2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아마쿠모바가 시즌 최고기록을 세운 후 포효하고 있다.
신기록이래!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우승한 러시아 마리아 아바쿠모바가 환호하고 있다.
이 기쁨 오래도록 만끽할꺼야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우승한 러시아 마리아 아바쿠모바가 환호하고 있다.
여러분 1등 먹었어요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우승한 러시아 마리아 아바쿠모바가 환호하고 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2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아마쿠모바가 창을 던지고 있다.
최고기록 세운 여자야! 2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아마쿠모바가 시즌 최고기록을 세운 후 포효하고 있다.
예스~이거야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 마리아 아바쿠모바가 창을 던진 뒤 포효하고 있다.
뒷모습 마저 아름답다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 마리아 아바쿠모바가 창을 던지고 있다.
대회 첫 신기록! 2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아마쿠모바가 대회 신기록을 세운 후 포효하고 있다.
계주 최강 미국! 이번에도 금메달 미국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 2일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7일째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 라숀 메리트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미국은 마지막 주자 메리트의 역주에 힘입어 2분59초3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야호~일등이다 미국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 2일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7일째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 라숀 메리트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미국은 마지막 주자 메리트의 역주에 힘입어 2분59초3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바통을 잘 받아야해 미국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 2일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7일째 결승에서 미국의 세번째 주자 안젤로 테일러가 버숀 잭슨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고 있다. 미국은 마지막 주자 라숀 메리트의 역주에 힘입어 2분59초3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살인미소에 성조기 세리머니?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드와이트 필립스(미국)가 성조기를 펼치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그라운드 열바퀴 돌꺼야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드와이트 필립스(미국)가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이렇게 신날수가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드와이트 필립스(미국)가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허공을 걷는 드와이트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드와이트 필립스(미국)가 탄력을 과시하며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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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아마쿠모바가 창을 던지고 있다.

2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아마쿠모바가 창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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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아마쿠모바가 창을 던지고 있다.

2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아마쿠모바가 창을 던지고 있다.

2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아마쿠모바가 창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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