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부산시 남부민동의 한 아파트 3층 37살 이모 씨 집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 68살 이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주민 7명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집 주인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방안에서 착화탄을 피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이씨를 붙잡아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 주인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방안에서 착화탄을 피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이씨를 붙잡아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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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 불 질러 자살 기도…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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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6 09:12:47
오늘 새벽 0시 반쯤 부산시 남부민동의 한 아파트 3층 37살 이모 씨 집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 68살 이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주민 7명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집 주인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방안에서 착화탄을 피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이씨를 붙잡아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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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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