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이승기, 며느리·사윗감 후보 1위”

입력 2011.09.06 (11:06) 수정 2011.09.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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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 씨와 이승기 씨가 추석 때 맞이하고 싶은 며느리와 사윗감 후보 1위로 뽑혔습니다.

KBS 해피 FM과 KBS 방송문화연구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전국 20살 이상 남녀 3천5명을 조사한 결과 한효주 씨가 '추석 때 맞이하고 싶은 며느릿감 배우' 부문에서 834표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사윗감 배우' 부문에서는 '국민 남동생' 이승기 씨가 천14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1.8% 포인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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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효주·이승기, 며느리·사윗감 후보 1위”
    • 입력 2011-09-06 11:06:49
    • 수정2011-09-06 1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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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 씨와 이승기 씨가 추석 때 맞이하고 싶은 며느리와 사윗감 후보 1위로 뽑혔습니다. KBS 해피 FM과 KBS 방송문화연구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전국 20살 이상 남녀 3천5명을 조사한 결과 한효주 씨가 '추석 때 맞이하고 싶은 며느릿감 배우' 부문에서 834표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사윗감 배우' 부문에서는 '국민 남동생' 이승기 씨가 천14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1.8% 포인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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