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둔 학부모가 수능문제를 출제한 사실을 특종 보도한 KBS의 박태서, 유광석, 송영석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 251회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KBS의 '수험생 둔 학부모의 수능 출제' 연속보도가 부실한 출제위원 선정과 해당 위원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을 고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회는 KBS의 '수험생 둔 학부모의 수능 출제' 연속보도가 부실한 출제위원 선정과 해당 위원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을 고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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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수험생 둔 학부모 수능 출제’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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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6 12:11:18
수험생을 둔 학부모가 수능문제를 출제한 사실을 특종 보도한 KBS의 박태서, 유광석, 송영석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 251회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KBS의 '수험생 둔 학부모의 수능 출제' 연속보도가 부실한 출제위원 선정과 해당 위원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을 고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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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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