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저축은행 추가 인수 검토”

입력 2011.09.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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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영업정지된 삼화저축은행을 인수한 바 있는 우리금융지주의 이팔성 회장은 저축은행 추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저축은행 인수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다며 3~4개 저축은행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어 해외 자산 비중을 늘리기 위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은행 인수도 타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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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저축은행 추가 인수 검토”
    • 입력 2011-09-06 15:14:40
    경제
지난 1월 영업정지된 삼화저축은행을 인수한 바 있는 우리금융지주의 이팔성 회장은 저축은행 추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저축은행 인수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다며 3~4개 저축은행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어 해외 자산 비중을 늘리기 위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은행 인수도 타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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