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농협의 사업 구조 개편을 계기로 농산물 유통 혁신과 경제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농업인 한마음 전진 대회 축사에서 농협의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질 좋은 농산물을 보다 싸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농수산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5조 8천억 달러로 IT와 자동차를 합친 것보다 크다고 설명하고 이제 우리 농업도 수출 산업으로 성장할 때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우리 농업과 농촌의 선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농협이 도시와 농촌간 공생 발전을 위한 연결 고리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농업인 한마음 전진 대회 축사에서 농협의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질 좋은 농산물을 보다 싸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농수산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5조 8천억 달러로 IT와 자동차를 합친 것보다 크다고 설명하고 이제 우리 농업도 수출 산업으로 성장할 때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우리 농업과 농촌의 선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농협이 도시와 농촌간 공생 발전을 위한 연결 고리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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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우리 농업, 수출산업으로 성장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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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6 17:14:59
이명박 대통령은 농협의 사업 구조 개편을 계기로 농산물 유통 혁신과 경제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농업인 한마음 전진 대회 축사에서 농협의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질 좋은 농산물을 보다 싸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농수산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5조 8천억 달러로 IT와 자동차를 합친 것보다 크다고 설명하고 이제 우리 농업도 수출 산업으로 성장할 때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우리 농업과 농촌의 선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농협이 도시와 농촌간 공생 발전을 위한 연결 고리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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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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