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울산시 매곡동에 있는 단열재 생산 업체에서 불이 나 2층 기숙사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나자 불을 끄기 위해 달려온 45살 강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나자 불을 끄기 위해 달려온 45살 강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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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단열재 생산 공장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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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6 18:51:59
오늘 오후 5시쯤 울산시 매곡동에 있는 단열재 생산 업체에서 불이 나 2층 기숙사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나자 불을 끄기 위해 달려온 45살 강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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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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