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 ‘매파’ 집행이사 사임

입력 2011.09.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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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에서 인플레이션 억제에 역점을 둬온 유에르겐 슈타르크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집행위원회 이사가 돌연 사임의사를 밝혔습니다.

슈타르크 이사는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럽중앙은행이 그동안 유지해왔던 금리 인상 기조의 중단을 시사한 것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유럽중앙은행 내부의 불화설이 나돌면서 독일 증시 DAX 지수는 3%가량 급락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63세의 슈타르크가 후임자가 지명될 때까지 현직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후임 지명 절차는 올 연말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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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중앙은행 ‘매파’ 집행이사 사임
    • 입력 2011-09-10 00:42:33
    국제
유럽중앙은행에서 인플레이션 억제에 역점을 둬온 유에르겐 슈타르크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집행위원회 이사가 돌연 사임의사를 밝혔습니다. 슈타르크 이사는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럽중앙은행이 그동안 유지해왔던 금리 인상 기조의 중단을 시사한 것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유럽중앙은행 내부의 불화설이 나돌면서 독일 증시 DAX 지수는 3%가량 급락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63세의 슈타르크가 후임자가 지명될 때까지 현직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후임 지명 절차는 올 연말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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