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서울 등 아파트 매매가 하락 계속

입력 2011.09.1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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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둔 이번 주에도 서울과 신도시 아파트 값 하락세가 계속됐습니다.

부동산 114는 서울과 신도시의 아파트 값이 0.02% 각각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송파구가 0.06%, 강남구가 0.04% 떨어져 하락폭이 컸고 이어 동대문구와 마포.강동구 등의 아파트 값이 내렸습니다.

신도시와 수도권에서는 과천시가 0.05%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고 이어 분당과 평택,용인, 일산 등지에서 아파트 값이 하락했습니다.

전세시장도 추석 연휴를 맞아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서울과 신도시, 수도권에서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세제개편으로 다주택자 장기보유 특별공제가 도입됐지만 내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당장 거래부진과 집값 하락 추세가 반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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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앞두고 서울 등 아파트 매매가 하락 계속
    • 입력 2011-09-10 06:54:31
    경제
추석 명절을 앞둔 이번 주에도 서울과 신도시 아파트 값 하락세가 계속됐습니다. 부동산 114는 서울과 신도시의 아파트 값이 0.02% 각각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송파구가 0.06%, 강남구가 0.04% 떨어져 하락폭이 컸고 이어 동대문구와 마포.강동구 등의 아파트 값이 내렸습니다. 신도시와 수도권에서는 과천시가 0.05%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고 이어 분당과 평택,용인, 일산 등지에서 아파트 값이 하락했습니다. 전세시장도 추석 연휴를 맞아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서울과 신도시, 수도권에서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세제개편으로 다주택자 장기보유 특별공제가 도입됐지만 내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당장 거래부진과 집값 하락 추세가 반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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