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가 군내면 용정리 일대에 내년 상반기에 민간자본 2천억 원을 들여 95만 제곱미터 규모의 산업단지를 만들어 섬유와 가구 산업단지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인근 지역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단지 주변에 천여 가구의 공동주택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지역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단지 주변에 천여 가구의 공동주택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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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용정리에 산업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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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1 08:13:22
경기도 포천시가 군내면 용정리 일대에 내년 상반기에 민간자본 2천억 원을 들여 95만 제곱미터 규모의 산업단지를 만들어 섬유와 가구 산업단지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인근 지역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단지 주변에 천여 가구의 공동주택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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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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