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SK와 3연전서 첫 승 ‘2위 탈환’

입력 2011.09.21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2011 프로야구도 포스트시즌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이정화 기자, 2위 자리를 놓고 SK와 롯데의 정면 승부를 펼쳤습니다.

승차 없이 2·3위를 달리고 있는 SK와 롯데의 3연전, 2위를 향해 총력전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기선제압을 위한 첫 경기 초반부터 롯데 손아섭과 SK 조동화가 부상으로 빠졌구요.

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양팀 모두 외야 수비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의 운명을 좌우할 롯데와 SK의 맞대결, 부산 사직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

S K 110 010 001 - 4
롯 데 210 002 00X - 5

△승리투수= 임경완(4승3패) △세이브투수= 김사율(5승3패18세이브)
△패전투수= 송은범(8승8패1세이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롯데, SK와 3연전서 첫 승 ‘2위 탈환’
    • 입력 2011-09-21 08:42:28
    스포츠 하이라이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2011 프로야구도 포스트시즌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이정화 기자, 2위 자리를 놓고 SK와 롯데의 정면 승부를 펼쳤습니다. 승차 없이 2·3위를 달리고 있는 SK와 롯데의 3연전, 2위를 향해 총력전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기선제압을 위한 첫 경기 초반부터 롯데 손아섭과 SK 조동화가 부상으로 빠졌구요. 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양팀 모두 외야 수비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의 운명을 좌우할 롯데와 SK의 맞대결, 부산 사직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 S K 110 010 001 - 4 롯 데 210 002 00X - 5 △승리투수= 임경완(4승3패) △세이브투수= 김사율(5승3패18세이브) △패전투수= 송은범(8승8패1세이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