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한 광주 동성고 투수 김원중(19)과 계약금 1억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는 김원중이 190㎝, 87㎏의 우수한 체격 조건을 갖췄다며 "릴리스포인트가 좋고 유연성이 뛰어나 선발투수로서 장래성이 크게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롯데는 이 밖에도 2라운드에서 뽑은 동아대 유격수 신본기(22)와 계약금 1억2천만원에 도장을 찍는 등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9명 중 8명과 계약을 마쳤다.
8라운드에서 지명한 윤정현은 대학에 진학하기로 해 계약하지 않았다.
8명의 선수는 각각 다른 계약금을 받았으나 연봉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정한 규약에 따라 2천400만원으로 똑같다.
롯데는 김원중이 190㎝, 87㎏의 우수한 체격 조건을 갖췄다며 "릴리스포인트가 좋고 유연성이 뛰어나 선발투수로서 장래성이 크게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롯데는 이 밖에도 2라운드에서 뽑은 동아대 유격수 신본기(22)와 계약금 1억2천만원에 도장을 찍는 등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9명 중 8명과 계약을 마쳤다.
8라운드에서 지명한 윤정현은 대학에 진학하기로 해 계약하지 않았다.
8명의 선수는 각각 다른 계약금을 받았으나 연봉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정한 규약에 따라 2천400만원으로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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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신인 김원중 1억5천만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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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1 18:52:0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한 광주 동성고 투수 김원중(19)과 계약금 1억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는 김원중이 190㎝, 87㎏의 우수한 체격 조건을 갖췄다며 "릴리스포인트가 좋고 유연성이 뛰어나 선발투수로서 장래성이 크게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롯데는 이 밖에도 2라운드에서 뽑은 동아대 유격수 신본기(22)와 계약금 1억2천만원에 도장을 찍는 등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9명 중 8명과 계약을 마쳤다.
8라운드에서 지명한 윤정현은 대학에 진학하기로 해 계약하지 않았다.
8명의 선수는 각각 다른 계약금을 받았으나 연봉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정한 규약에 따라 2천400만원으로 똑같다.
롯데는 김원중이 190㎝, 87㎏의 우수한 체격 조건을 갖췄다며 "릴리스포인트가 좋고 유연성이 뛰어나 선발투수로서 장래성이 크게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롯데는 이 밖에도 2라운드에서 뽑은 동아대 유격수 신본기(22)와 계약금 1억2천만원에 도장을 찍는 등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9명 중 8명과 계약을 마쳤다.
8라운드에서 지명한 윤정현은 대학에 진학하기로 해 계약하지 않았다.
8명의 선수는 각각 다른 계약금을 받았으나 연봉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정한 규약에 따라 2천400만원으로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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