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승용차 없는 날

입력 2011.09.22 (13:17) 수정 2011.09.22 (13:25)
‘오늘은 승용차 없는 날’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차는 집에 두고 나오세요’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차는 집에 두고 나오세요’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승용차 없는 날 동참하세요’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차는 집에 두고 나오세요’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오늘은 승용차 없는 날’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오늘은 승용차 없는 날’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승용차 없는 날 동참하세요’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붐비는 청사 주변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된 22일 오전 광주 서구청 인근 공터가 주차된 차량으로 북적거리고 있다. 청사 주차장에는 주차된 차량이 거의 없어 대조적이다.
붐비는 골목길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된 22일 오전 광주 서구청 인근 골목길이 주차된 차량으로 북적거리고 있다. 청사 주차장에는 주차된 차량이 거의 없어 대조적이다.
원주시 ‘승용차 없는 날’ 강원 원주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22일 'Happy Bus Day-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첫차부터 오전 10시까지 시내버스 무료승차제를 실시했다. 사진은 텅 빈 시청 직원 주차장 모습.
원주시 ‘승용차 없는 날’ 강원 원주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22일 'Happy Bus Day-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첫차부터 오전 10시까지 시내버스 무료승차제를 실시했다. 사진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모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은 승용차 없는 날
    • 입력 2011-09-22 13:17:46
    • 수정2011-09-22 13:25:41
    포토뉴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이날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40m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기에 앞서 자전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