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어제 베이징에서 열린 2차 남북 비핵화 회담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1차 회담 결과를 토대로 비핵화 전반에 대한 진전된 협의를 했고, 대화과정을 지속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 양자.다자간 접촉을 통해 북핵 문제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1차 회담 결과를 토대로 비핵화 전반에 대한 진전된 협의를 했고, 대화과정을 지속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 양자.다자간 접촉을 통해 북핵 문제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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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남북 핵회담서 성과도출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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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2 15:39:03
정부는 어제 베이징에서 열린 2차 남북 비핵화 회담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1차 회담 결과를 토대로 비핵화 전반에 대한 진전된 협의를 했고, 대화과정을 지속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 양자.다자간 접촉을 통해 북핵 문제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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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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