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막에 자라는 희망의 숲

입력 2011.09.22 (16:39)
중국 사막에 자라는 희망의 숲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대한항공, 중국에 황사방지 숲 조성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중국 사막에 자라는 희망의 숲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대한항공, 중국에 황사방지 숲 조성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중국 사막에 자라는 희망의 숲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대한항공, 중국에 황사방지 숲 조성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황사방지 숲 만드는 대한항공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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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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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버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진행되면 317만 제곱미터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황사방지 숲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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