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 김정우 “성남으로 왔어요”

입력 2011.09.22 (19:08)
‘민간인’ 김정우, 얼굴이 활짝 폈네! 전날 상무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한 성남 김정우(29)가 2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새 등번호 88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정우는 "FA컵에서 꼭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감독님~ 보고싶었어요 전날 상무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한 성남 일화의 김정우(29)가 2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신태용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대한 김정우 “성남으로 옵니다” 전날 상무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한 성남 일화의 김정우(29)가 2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신태용 감독(왼쪽)과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우는 "FA컵에서 꼭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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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한 김정우 “성남으로 왔어요”
    • 입력 2011-09-22 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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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상무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한 성남 김정우(29)가 2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새 등번호 88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정우는 "FA컵에서 꼭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전날 상무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한 성남 김정우(29)가 2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새 등번호 88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정우는 "FA컵에서 꼭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전날 상무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한 성남 김정우(29)가 2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새 등번호 88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정우는 "FA컵에서 꼭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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