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40㎞ 역주행 음주 운전자 검거
입력 2011.09.26 (06:33)
수정 2011.09.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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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40킬로미터 가량 역주행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중앙고속도로에서, 강원도 홍천군 40살 노 모씨가 혈중 알콜 농도 0.18%의 만취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 씨는 중앙고속도로 홍천 인근에서 북원주 인터체인지까지 40킬로미터 가량을 음주 상태에서 역주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노씨가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잘못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중앙고속도로에서, 강원도 홍천군 40살 노 모씨가 혈중 알콜 농도 0.18%의 만취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 씨는 중앙고속도로 홍천 인근에서 북원주 인터체인지까지 40킬로미터 가량을 음주 상태에서 역주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노씨가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잘못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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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40㎞ 역주행 음주 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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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6 06:33:03
- 수정2011-09-26 08:10:34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40킬로미터 가량 역주행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중앙고속도로에서, 강원도 홍천군 40살 노 모씨가 혈중 알콜 농도 0.18%의 만취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 씨는 중앙고속도로 홍천 인근에서 북원주 인터체인지까지 40킬로미터 가량을 음주 상태에서 역주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노씨가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잘못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중앙고속도로에서, 강원도 홍천군 40살 노 모씨가 혈중 알콜 농도 0.18%의 만취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 씨는 중앙고속도로 홍천 인근에서 북원주 인터체인지까지 40킬로미터 가량을 음주 상태에서 역주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노씨가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잘못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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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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