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연간 1대 당 1번꼴 주·정차 위반 딱지”

입력 2011.09.26 (08:59) 수정 2011.09.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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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가 300 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차량이 268 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 가운데서는 강남구가 가장 많은 단속 실적을 올렸고 체납액도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시가 국회 행정안전 위원회 한나라당 박대해 위원에게 제출한 '자치구별 불법 주정차 단속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모두 267 만 9 천 5 백여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이 보유한 차량 1 대당 1 차례 꼴로 주차단속을 당한 셈입니다.

25 개 자치구 가운데 주정차 위반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로 전체의 12.3 % 인 33만 여 건에 달했으며 이어 중구, 서초구, 송파구 순이었습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건수는 99 만 7 천여건으로 전체의 37 % 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체납이 가장 많은 지역 역시 강남구로 12 만 2 천여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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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민 연간 1대 당 1번꼴 주·정차 위반 딱지”
    • 입력 2011-09-26 08:59:41
    • 수정2011-09-26 10:10:41
    사회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가 300 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차량이 268 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 가운데서는 강남구가 가장 많은 단속 실적을 올렸고 체납액도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시가 국회 행정안전 위원회 한나라당 박대해 위원에게 제출한 '자치구별 불법 주정차 단속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모두 267 만 9 천 5 백여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이 보유한 차량 1 대당 1 차례 꼴로 주차단속을 당한 셈입니다. 25 개 자치구 가운데 주정차 위반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로 전체의 12.3 % 인 33만 여 건에 달했으며 이어 중구, 서초구, 송파구 순이었습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건수는 99 만 7 천여건으로 전체의 37 % 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체납이 가장 많은 지역 역시 강남구로 12 만 2 천여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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