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자동인출기와 비슷한 모양의 황금 자판기가 중국에서도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농업은행이 베이징의 번화가인 왕푸징 거리에 있는 궁메이 빌딩에 황금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손님들이 자판기에 현금이나 카드를 넣고, 1~100g 짜리 골드바와 기념주화 등 10개 제품을 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농업은행이 베이징의 번화가인 왕푸징 거리에 있는 궁메이 빌딩에 황금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손님들이 자판기에 현금이나 카드를 넣고, 1~100g 짜리 골드바와 기념주화 등 10개 제품을 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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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도 황금자판기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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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6 12:00:11
- 수정2011-09-26 13:37:31
현금 자동인출기와 비슷한 모양의 황금 자판기가 중국에서도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농업은행이 베이징의 번화가인 왕푸징 거리에 있는 궁메이 빌딩에 황금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손님들이 자판기에 현금이나 카드를 넣고, 1~100g 짜리 골드바와 기념주화 등 10개 제품을 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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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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