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달튼외국인학교 신입생 내국인이 절반 이상

입력 2011.09.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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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달튼외국인학교의 학생 가운데 절반 이상이 내국인인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 학교 설립 취지에서 크게 벗어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이 국회 교과위 권영길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1일 개교한 청라달튼 외국인학교의 입학생 101명 가운데 내국인은 모두 60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학생은 26명이고, 강남 지역 학생도 8명 포함돼 있습니다.

청라달튼 외국인 학교에는 내국인이라 하더라도 외국 체류 기간이 3년이 넘을 경우 입학할 수 있습니다.

권영길 의원은 이 학교가 외국인 교육이라는 설립 취지 대신 부유층의 특권교육 통로로 이용되고 있다며 외국인 학교 정책을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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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라달튼외국인학교 신입생 내국인이 절반 이상
    • 입력 2011-09-26 14:40:23
    사회
인천 청라달튼외국인학교의 학생 가운데 절반 이상이 내국인인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 학교 설립 취지에서 크게 벗어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이 국회 교과위 권영길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1일 개교한 청라달튼 외국인학교의 입학생 101명 가운데 내국인은 모두 60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학생은 26명이고, 강남 지역 학생도 8명 포함돼 있습니다. 청라달튼 외국인 학교에는 내국인이라 하더라도 외국 체류 기간이 3년이 넘을 경우 입학할 수 있습니다. 권영길 의원은 이 학교가 외국인 교육이라는 설립 취지 대신 부유층의 특권교육 통로로 이용되고 있다며 외국인 학교 정책을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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