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좌완 투수 나성범 3억 원에 계약

입력 2011.09.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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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생구단인 NC 다이노스는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연세대 왼손 투수 나성범과 3억원에 계약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나성범은 지난 20일 한화에 전체 1순위로 지명돼 계약금 3억원에 도장을 찍은 신일고 내야수 하주석과 함께 내년에 입단하는 신인 선수 중 최고의 몸값을 기록했다.



NC는 또 휘문고 내야수 박민우와 1억6천만원에 계약하는 등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7명 중 13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계약을 끝내지 못한 선수로는 우선 지명한 노성호(동국대)·이민호(부산고·투수), 김태우(단국대·포수), 노진혁(성균관대·내야수)이 남았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그간 신인 선수 선발 업무를 맡았던 전종화(46), 구동우(45), 지연규(42) 씨의 보직을 스카우트에서 코치로 바꿨다.



포수 출신인 전 코치는 배터리 코치를 맡고, 구 코치와 지 코치는 투수 코치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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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좌완 투수 나성범 3억 원에 계약
    • 입력 2011-09-26 17:38:53
    연합뉴스
프로야구 신생구단인 NC 다이노스는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연세대 왼손 투수 나성범과 3억원에 계약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나성범은 지난 20일 한화에 전체 1순위로 지명돼 계약금 3억원에 도장을 찍은 신일고 내야수 하주석과 함께 내년에 입단하는 신인 선수 중 최고의 몸값을 기록했다.

NC는 또 휘문고 내야수 박민우와 1억6천만원에 계약하는 등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7명 중 13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계약을 끝내지 못한 선수로는 우선 지명한 노성호(동국대)·이민호(부산고·투수), 김태우(단국대·포수), 노진혁(성균관대·내야수)이 남았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그간 신인 선수 선발 업무를 맡았던 전종화(46), 구동우(45), 지연규(42) 씨의 보직을 스카우트에서 코치로 바꿨다.

포수 출신인 전 코치는 배터리 코치를 맡고, 구 코치와 지 코치는 투수 코치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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