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인천 영종도 북쪽 바다에서 32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지난 23일 발견된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9톤짜리 새우잡이 어선에서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같이 조업 중이던 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3일 발견된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9톤짜리 새우잡이 어선에서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같이 조업 중이던 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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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잡이 어선 실종선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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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6 18:57:30
오늘 오전 11시 반쯤 인천 영종도 북쪽 바다에서 32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지난 23일 발견된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9톤짜리 새우잡이 어선에서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같이 조업 중이던 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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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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