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포스트 김연아로 평가받는 피겨의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동메달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국제빙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거둔 자신의 첫 메달.
김해진은 세계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김해진 : "제가 할수 있는걸 했으니까 만족했지만,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김해진은 초등학생으로는 김연아이후 7년만에 종합선수권에서 1위에 오른 유망주입니다.
초등학교때 5종류의 3회전 점프를 모두 익힌 점도 김연아를 빼닮았습니다.
김해진의 시즌 랭킹은 세계 3위.
김해진과 같은 15살 때 김연아가 거둔 성적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순위는 떨어지지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포스트 김연아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해진 : "부담감 있지만 그 이름이 부담감 있는만큼 열심히 해서 좀더 보여드리고 싶어요."
<인터뷰>신혜숙(코치) : "나이가 어리니까, 기술적인 부분만 보완하면 그만큼 성장할 수있다고 본다."
김해진의 존재가, 한국 피겨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포스트 김연아로 평가받는 피겨의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동메달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국제빙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거둔 자신의 첫 메달.
김해진은 세계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김해진 : "제가 할수 있는걸 했으니까 만족했지만,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김해진은 초등학생으로는 김연아이후 7년만에 종합선수권에서 1위에 오른 유망주입니다.
초등학교때 5종류의 3회전 점프를 모두 익힌 점도 김연아를 빼닮았습니다.
김해진의 시즌 랭킹은 세계 3위.
김해진과 같은 15살 때 김연아가 거둔 성적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순위는 떨어지지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포스트 김연아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해진 : "부담감 있지만 그 이름이 부담감 있는만큼 열심히 해서 좀더 보여드리고 싶어요."
<인터뷰>신혜숙(코치) : "나이가 어리니까, 기술적인 부분만 보완하면 그만큼 성장할 수있다고 본다."
김해진의 존재가, 한국 피겨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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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진 장한 첫 동 ‘퀸!연아 길 간다’
-
- 입력 2011-09-26 22:07:47
![](/data/news/2011/09/26/2362449_330.jpg)
<앵커 멘트>
포스트 김연아로 평가받는 피겨의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동메달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국제빙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거둔 자신의 첫 메달.
김해진은 세계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김해진 : "제가 할수 있는걸 했으니까 만족했지만,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김해진은 초등학생으로는 김연아이후 7년만에 종합선수권에서 1위에 오른 유망주입니다.
초등학교때 5종류의 3회전 점프를 모두 익힌 점도 김연아를 빼닮았습니다.
김해진의 시즌 랭킹은 세계 3위.
김해진과 같은 15살 때 김연아가 거둔 성적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순위는 떨어지지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포스트 김연아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해진 : "부담감 있지만 그 이름이 부담감 있는만큼 열심히 해서 좀더 보여드리고 싶어요."
<인터뷰>신혜숙(코치) : "나이가 어리니까, 기술적인 부분만 보완하면 그만큼 성장할 수있다고 본다."
김해진의 존재가, 한국 피겨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포스트 김연아로 평가받는 피겨의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동메달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국제빙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거둔 자신의 첫 메달.
김해진은 세계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김해진 : "제가 할수 있는걸 했으니까 만족했지만,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김해진은 초등학생으로는 김연아이후 7년만에 종합선수권에서 1위에 오른 유망주입니다.
초등학교때 5종류의 3회전 점프를 모두 익힌 점도 김연아를 빼닮았습니다.
김해진의 시즌 랭킹은 세계 3위.
김해진과 같은 15살 때 김연아가 거둔 성적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순위는 떨어지지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포스트 김연아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해진 : "부담감 있지만 그 이름이 부담감 있는만큼 열심히 해서 좀더 보여드리고 싶어요."
<인터뷰>신혜숙(코치) : "나이가 어리니까, 기술적인 부분만 보완하면 그만큼 성장할 수있다고 본다."
김해진의 존재가, 한국 피겨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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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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