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최대 60mm 비…기온 ‘뚝’

입력 2011.09.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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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9일 오전 서해안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27일 예보했다.

비는 29일 오후부터 밤사이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가장 강하게 내리겠고 이후 늦은 밤 중서부지방을 시작으로 30일 새벽에는 충청도, 오전에는 남부지방 순으로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29∼30일 예상강수량은 10∼60mm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인 30일 밤부터 북쪽의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점차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4∼6도 가량 기온이 낮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은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다음달 1∼4일 서울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7∼9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 역시 17∼18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는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진 뒤 평년의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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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30일 최대 60mm 비…기온 ‘뚝’
    • 입력 2011-09-27 16:25:17
    연합뉴스
기상청은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9일 오전 서해안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27일 예보했다. 비는 29일 오후부터 밤사이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가장 강하게 내리겠고 이후 늦은 밤 중서부지방을 시작으로 30일 새벽에는 충청도, 오전에는 남부지방 순으로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29∼30일 예상강수량은 10∼60mm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인 30일 밤부터 북쪽의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점차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4∼6도 가량 기온이 낮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은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다음달 1∼4일 서울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7∼9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 역시 17∼18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는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진 뒤 평년의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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