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군이 지역에서 열리던 4대 축제를 올해부터 '남한강 가을축제'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여주군은 해마다 여주 도자기축제와 세종 문화 큰잔치, 진상 명품축제와 세종대왕 마라톤 등 4개의 축제를 열어왔지만 축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짜임새 있는 진행을 위해 축제를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열리는 여주 도자기축제 기간에 모든 축제를 함께 열기로 했습니다.
여주군은 해마다 여주 도자기축제와 세종 문화 큰잔치, 진상 명품축제와 세종대왕 마라톤 등 4개의 축제를 열어왔지만 축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짜임새 있는 진행을 위해 축제를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열리는 여주 도자기축제 기간에 모든 축제를 함께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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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군, ‘남한강 가을축제’로 축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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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7 17:27:31
경기도 여주군이 지역에서 열리던 4대 축제를 올해부터 '남한강 가을축제'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여주군은 해마다 여주 도자기축제와 세종 문화 큰잔치, 진상 명품축제와 세종대왕 마라톤 등 4개의 축제를 열어왔지만 축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짜임새 있는 진행을 위해 축제를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열리는 여주 도자기축제 기간에 모든 축제를 함께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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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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