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사회복지시설 9% 붕괴 직전”

입력 2011.09.27 (1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노약자가 생활하는 소형 복지시설 가운데 9%가 철거해야 하거나 정밀 안전진단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설안전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숙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552곳 가운데 48곳이 안전에 문제가 있어 철거 또는 정밀안전진단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4곳은 감시대상, 23곳은 긴급 보수 대상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예산 때문에 보수가 늦어지고 있다며, 아동 시설의 경우 감시대상 등급 이상인 80여 곳 가운데 3분의 1가량 보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형 사회복지시설 9% 붕괴 직전”
    • 입력 2011-09-27 17:55:11
    사회
어린이와 노약자가 생활하는 소형 복지시설 가운데 9%가 철거해야 하거나 정밀 안전진단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설안전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숙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552곳 가운데 48곳이 안전에 문제가 있어 철거 또는 정밀안전진단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4곳은 감시대상, 23곳은 긴급 보수 대상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예산 때문에 보수가 늦어지고 있다며, 아동 시설의 경우 감시대상 등급 이상인 80여 곳 가운데 3분의 1가량 보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