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선 4자 대결 본격화

입력 2011.09.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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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달 26일 실시될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구도가 여야와 시민단체 후보 등 4파전으로 전개되면서 각 후보들이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은 오늘 공천심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열어 나경원 최고위원을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오늘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자문단과의 회의를 통해 서울시 정책을 검토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이인영 최고위원 등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박영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민주당 서울시 의원들을 만난 뒤 실버 아파트 건설 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의 지지를 받는 이석연 변호사는 조만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의 지지를 받는 박원순 변호사는 시설관리공단 근로자들과 비정규직 해법을 논의하는 등 선거행보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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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 보선 4자 대결 본격화
    • 입력 2011-09-27 19:31:32
    뉴스 7
<앵커 멘트> 다음달 26일 실시될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구도가 여야와 시민단체 후보 등 4파전으로 전개되면서 각 후보들이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은 오늘 공천심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열어 나경원 최고위원을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오늘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자문단과의 회의를 통해 서울시 정책을 검토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이인영 최고위원 등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박영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민주당 서울시 의원들을 만난 뒤 실버 아파트 건설 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의 지지를 받는 이석연 변호사는 조만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의 지지를 받는 박원순 변호사는 시설관리공단 근로자들과 비정규직 해법을 논의하는 등 선거행보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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