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음반] ‘비틀즈’ 베스트 앨범
입력 2011.09.28 (08:03)
수정 2011.09.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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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베스트 앨범이 국내에서 시판됐습니다.
새로 나온 음반 소식. 조일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에서 3천만 장 이상이 팔린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앨범.
지난 2000년 비틀스의 히트곡 27곡을 담았던 이 음반을 최신 디지털 기술로 다시 내놨습니다.
비틀스 노래를 녹음했던 영국의 에비로드 스튜디오가 4년 동안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미국의 메탈 밴드 '드림 시어터'가 11번째 정규음반을 발매했습니다.
난해하지만 정교한 연주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이 밴드의 베이스 연주자는 한국계입니다.
새로 바뀐 드러머 역시 버클리 음대 교수직을 박차고 나온 실력파 연주가입니다.
브라질의 국민가수 마리아 베타니아.
데뷔 이후 40년 동안 브라질 음악을 대표해온 그녀의 국내 미발표 신곡과 대표곡을 한데 묶은 음반이 나왔습니다.
브라질 음악 특유의 색채감을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KBS 뉴스 조일수입니다.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베스트 앨범이 국내에서 시판됐습니다.
새로 나온 음반 소식. 조일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에서 3천만 장 이상이 팔린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앨범.
지난 2000년 비틀스의 히트곡 27곡을 담았던 이 음반을 최신 디지털 기술로 다시 내놨습니다.
비틀스 노래를 녹음했던 영국의 에비로드 스튜디오가 4년 동안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미국의 메탈 밴드 '드림 시어터'가 11번째 정규음반을 발매했습니다.
난해하지만 정교한 연주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이 밴드의 베이스 연주자는 한국계입니다.
새로 바뀐 드러머 역시 버클리 음대 교수직을 박차고 나온 실력파 연주가입니다.
브라질의 국민가수 마리아 베타니아.
데뷔 이후 40년 동안 브라질 음악을 대표해온 그녀의 국내 미발표 신곡과 대표곡을 한데 묶은 음반이 나왔습니다.
브라질 음악 특유의 색채감을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KBS 뉴스 조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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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음반] ‘비틀즈’ 베스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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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8 08:03:51
- 수정2011-09-28 08:07:37
<앵커 멘트>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베스트 앨범이 국내에서 시판됐습니다.
새로 나온 음반 소식. 조일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에서 3천만 장 이상이 팔린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앨범.
지난 2000년 비틀스의 히트곡 27곡을 담았던 이 음반을 최신 디지털 기술로 다시 내놨습니다.
비틀스 노래를 녹음했던 영국의 에비로드 스튜디오가 4년 동안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미국의 메탈 밴드 '드림 시어터'가 11번째 정규음반을 발매했습니다.
난해하지만 정교한 연주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이 밴드의 베이스 연주자는 한국계입니다.
새로 바뀐 드러머 역시 버클리 음대 교수직을 박차고 나온 실력파 연주가입니다.
브라질의 국민가수 마리아 베타니아.
데뷔 이후 40년 동안 브라질 음악을 대표해온 그녀의 국내 미발표 신곡과 대표곡을 한데 묶은 음반이 나왔습니다.
브라질 음악 특유의 색채감을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KBS 뉴스 조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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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수 기자 unclej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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