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유로파 첫 골 ‘나 기라드야~!’

입력 2011.09.30 (10:55) 수정 2011.09.30 (11:06)
기성용 ‘이대로 빅리그까지!’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벌어진 셀틱FC과 우디네세 칼초의 유로파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유로파 첫 골을 기록한 기성용이 기쁨을 만끽하고있다. 이날 셀틱과 우디세네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나! 기라드야~’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벌어진 셀틱FC과 우디네세 칼초의 유로파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기성용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나도 업어줘~나도~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벌어진 셀틱FC과 우디네세 칼초의 유로파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우디네세의 프리킥을 성공한 알멘 압디의 세리머니에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내려 찍기 기술?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벌어진 셀틱FC과 우디네세 칼초의 유로파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게르오르기오스 사마라스(왼쪽)와 Neuton Piccoli가 공다툼을 하고있다.
끙차~비켜~ 29일(현지시각) 독일 겔젠키르헨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J조 FC 샬케 04와 마카비 하이파의 경기에서 샬케의 조엘마팁(왼쪽)과 Weaam Amasha(오른쪽)이 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샬케는 마카비 하이파에 3-1로 승리했다.
낮은 곳을 향해 슛~! 29일(현지시각) 독일 겔젠키르헨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J조 FC 샬케 04와 마카비 하이파의 경기에서 샬케의 크리스티안 푸흐스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
짐승남의 포효~! 29일(현지시각) 독일 겔젠키르헨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J조 FC 샬케 04와 마카비 하이파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후 샬케의 크리스티안 푸흐스가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내가 넣었어 내가! 29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데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D조 스포르팅 리스본과 SS라치오의 경기에서 리스본의 에밀리아노 인수아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있다. 이날 스포르팅은 라치오에 2-1로 승리했다.
아! 내가 왜 그랬지?! 29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데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D조 스포르팅 리스본과 SS라치오의 경기에서 라치오의 주세페 스쿨리가 옐로우 카드를 받고 화를 내고 있다.
조각같은 몸매 자랑? 29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데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D조 스포르팅 리스본과 SS라치오의 경기에서 스포르팅의 오구치 오니우가 관중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아크로바틱처럼 뛰었네? 29일(현지시각) 모스크바 로코모티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L조 로코모티브와 안더레흐트의 경기에서 Guillaume Gillet가 공을 받기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아주 잘했어! 29일(현지시각) 모스크바 로코모티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L조 로코모티브와 안더레흐트의 경기에서 안더레흐트의 Matias Suarez가 골을 넣자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이 좋은 두사람~ 29일(현지시각) 아테네 OACA 스피로 루이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L조 AEK 아테네와 스트롬 그라츠의 경기에서 아테네의 Jose Carlos(왼쪽)과 트라이아노스 델라스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스트룸은 아테네에 2-1로 승리했다.
날아오를 듯한 세리머니 29일(현지시각) 아테네 OACA 스피로 루이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L조 AEK 아테네와 스트롬 그라츠의 경기에서 스트롬 그라츠의 Mario Haas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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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유로파 첫 골 ‘나 기라드야~!’
    • 입력 2011-09-30 10:55:30
    • 수정2011-09-30 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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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벌어진 셀틱FC과 우디네세 칼초의 유로파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유로파 첫 골을 기록한 기성용이 기쁨을 만끽하고있다. 이날 셀틱과 우디세네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벌어진 셀틱FC과 우디네세 칼초의 유로파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유로파 첫 골을 기록한 기성용이 기쁨을 만끽하고있다. 이날 셀틱과 우디세네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벌어진 셀틱FC과 우디네세 칼초의 유로파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유로파 첫 골을 기록한 기성용이 기쁨을 만끽하고있다. 이날 셀틱과 우디세네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벌어진 셀틱FC과 우디네세 칼초의 유로파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유로파 첫 골을 기록한 기성용이 기쁨을 만끽하고있다. 이날 셀틱과 우디세네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벌어진 셀틱FC과 우디네세 칼초의 유로파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유로파 첫 골을 기록한 기성용이 기쁨을 만끽하고있다. 이날 셀틱과 우디세네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벌어진 셀틱FC과 우디네세 칼초의 유로파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유로파 첫 골을 기록한 기성용이 기쁨을 만끽하고있다. 이날 셀틱과 우디세네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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